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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 남긴 '시그널2' 11월 편성?…tvN "확정된 바 없다"

2026.07.01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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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 남긴 '시그널2' 11월 편성?…tvN "확정된 바 없다"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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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논란으로 방영이 무산됐던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11월 편성설이 제기되자 tvN 측이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한 매체는 tvN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을 목표로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조진웅 분량을 AI 기술이나 편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검토했으나 결국 원본 그대로 방송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tvN 측은 "'두 번째 시그널' 편성은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영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tvN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시즌1에 이어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썼고 배우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그대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이력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었고, 조진웅이 갑작스럽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공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당시 제작진은 "10년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2026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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