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아야네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 와서 이야기 잘 했다"며 "스토리에 올린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서 당황하셨을 거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비타민 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힘들어할 때 (어린이집에서) 가끔 주는 경우가 있었고, 그거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아야네는 "처음부터 저격하려 올린 것은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를 몰랐기에 놀란 거지, 주신 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희 아이만 특별히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 그런 부탁을 한 적도 없었다. 앞으로도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상황이 이렇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도 저도 오해를 풀었기에 더 이상의 확산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딸 루희 양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하고 "조금 충격적이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딸에게)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아직 먹이지 않았다. 그런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고 하소연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어린이집 저격'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2021년 결혼 후 루희 양을 낳았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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