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145억 원의 정산금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된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아티스트 용역비로 145억 6,428만 원을 정산받았다.
이 회사의 최대 주주인 임영웅은 배당금 10억 원을 추가로 수령한 것으로도 보인다.
이에 따라 임영웅의 지난해 총 수익은 155억 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물고기뮤직의 매출액은 320억 원을 기록했다. 그중 미디어콘텐츠 수입이 전기 대비 14배 이상 늘어나 약 67억 원을 돌파하며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20억가량 증가한 106억 원을 기록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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