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현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잇는 대규모 팬 투어에 나선다.
규현은 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단독 팬미팅 '규현(KYUHYUN) 20th Anniversary Fanmeeting IN SEOUL'(이하 'Hotel 203')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티켓 예매 일정 등을 알렸다.
이번 포스터에서 규현은 '호텔 총지배인'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깔끔한 화이트 유니폼 차림으로 수화기를 든 모습은 이번 팬미팅의 테마인 'Hotel 203'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소집해제 기념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 이후 약 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이다. 규현은 총지배인 역할을 자처하며 음악과 토크는 물론,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코너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Hotel 203' 투어는 6월 6~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6월 19일 도쿄, 6월 27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사진=안테나]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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