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과 작곡가 하광훈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변진섭과 하광훈이 함께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은 오늘(7일) 저녁 6시 발매된다.
변진섭과 하광훈은 지난 1988년 발매된 변진섭의 메가 히트곡 '홀로 된다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8년이라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신곡 작업을 함께 한 건 2004년 리메이크 앨범 '약속' 이후 22년 만이다.
'미스김 라일락(Miss Kim Lilac)'은 실제 존재하는 라일락 품종에서 착안한 곡 제목으로,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라일락 꽃말과 어울리는 정서를 담은 곡이다.
4~5월 만개하는 라일락과 함께 찾아올 '미스김 라일락'은 아련하지만 포근한 감성으로 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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