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의 친언니이자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김희원 소유의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됐습니다.
김태희 소속사는 최근 “친언니는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랐으며 김태희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29일, 과거 김태희가 매입해 김희원에게 증여한 서울 옥수동 모닝빌 한남 1세대를 압류했다가 해제했습니다. 현재 호가는 최소 30억 원 이상입니다.
김태희는 2010년부터 약 9년간 김희원이 이끈 루아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습니다.
그가 소속사를 옮긴 뒤 김희원은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변경한 후 연예 매니지먼트업을 제외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 개발업을 추가했습니다.
루아에셋은 김태희가 2018년 약 42억 원에 사들인 한남동 한남더힐에 등기돼 있고 김태희 법인 제이엔젤코퍼레이션 주소지와 같습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