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초 또 최고…'폭군의 셰프', 연일 신기록 행진

2025.09.24 오후 05:24
이미지 확대 보기
최초 또 최고…'폭군의 셰프', 연일 신기록 행진
드라마 '폭군의 셰프' 포스터 ⓒtvN
AD
tvN ‘폭군의 셰프’가 뜨거운 반응 속에서 국내외 흥행 판도를 새롭게 쓰며 최초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호평 속에서 첫 방송한 ‘폭군의 셰프’는 방송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엿볼 수 있었다. 2주 차 시청률이 첫 주차 대비 2배 이상을 기록, 이른바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두 배우의 비교 불가능한 케미스트리, 타임슬립과 한국 전통 요리가 결합된 흥미로운 소재와 디테일한 연출의 대가인 장태유 감독의 만남에 극찬이 이어진 것. 이에 2주 차부터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15.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올해 tvN 최고 시청률과 2025년 방영된 전체 미니시리즈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TVING에서도 ‘폭군의 셰프’ 방송 기간 동안 VOD UV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펀덱스 기준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 임윤아 배우는 출연자 화제성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이채민 배우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랭크됐다.

드라마는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올랐다.


글로벌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tvN 드라마 중 최초의 기록으로 ‘폭군의 셰프’를 향한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CJ ENM 콘텐츠유통 담당자는 “‘폭군의 셰프’는 월드 스타 임윤아와 라이징 스타 이채민 배우의 파급력과 함께 적절하게 버무려진 로맨스와 코미디 요소, 그리고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와 역사적 배경이 주는 시각적 매력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받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화제성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tvN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 채널을 통해 유저들이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폭군의 셰프’ 관련 총 영상 조회 수는 6억 5천만 뷰를 돌파했으며, 국내외 팬들은 드라마 속 음식이나 명장면들에 집중해 또 다른 콘텐츠들을 만들어가며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1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64,97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6,6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