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흥국생명이 일본의 명장 요시하라 감독을 영입했습니다.
아본단자 감독과 결별을 결정한 흥국생명은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명문 팀 JT마블러스를 두 차례 우승으로 이끈 요시하라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남자부 5연패에 도전했다가 준우승에 머문 대한항공은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과 네이션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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