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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아빠 없는 아들 돌잔치 걱정하자 “남편 FBI 아닙니다”

2024.07.02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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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아빠 없는 아들 돌잔치 걱정하자 “남편 FBI 아닙니다”
사진=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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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영미가 남편 없이 아들 돌잔치를 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안영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아들 돌잔치 영상을 올리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이모들과 삼촌들 덕분에 행복했던 딱콩이(태명)의 첫 생일파티였다"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인 송은이, 신봉선이 돌잔치에 참석해 안영미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가 남편 없이 돌잔치를 치르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안영미는 "무슨 일은 없고요. 제가 그냥 감사한 분들께 저녁식사 대접하고자 딱콩이 생일 핑계 삼아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깍쟁이 왕자님은 나중에 한국 오면 따로 기념하기로 했으니 걱정들은 접어달라"고 적고 해시태그로 '남편 FBI 아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2020년 공개 연애 중이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은 미국 회사에 재직 중이라 신혼 생활 기간에 떨어져 지냈다.

지난해 7월 안영미가 출산을 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미국으로 갔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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