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USA투데이는 "그래미 어워즈는 명백한 경쟁자 몇몇을 간과했다"면서 "K팝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장르 중 하나인데 그래미 투표자들은 이를 놓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방탄소년단 외에도 세븐틴, 뉴진스 등의 앨범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상업적으로 성공했다"면서 "그래미가 K팝 전문 분야를 추가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최보란 기자 (ran613@ytn.co.kr)
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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