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불교 용어와 글귀를 담고 있었는데요. 불교 교리인 '팔정도'와 가장 높은 경지의 열반을 뜻하는 '구경열반'에 대한 설명이 적힌 사진이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지만,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선 지드래곤 씨의 현재 심경을 대변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강내리 기자 (nrk@ytn.co.kr)
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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