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뉴진스, 美 포브스 선정 '亞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가요 2023-05-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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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뉴진스, 美 포브스 선정 \'亞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사진제공 = 쏘스뮤직,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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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3)에 선정됐다.

르세라핌과 뉴진스는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명단에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매년 예술, 마케팅, 기술, 금융, 유통, 헬스케어 등 10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젊은 인물을 지역별로 30명씩 꼽고 있다.

포브스는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억대 조회수와 주요 성과를 되짚으며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두 그룹의 글로벌 영향력을 주목했다. 데뷔 이후 단기간에 달성한 신기록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르세라핌에 대해서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K-팝 걸그룹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실제 르세라핌은 지난 1일 발표한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위로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해당 차트 톱 10에 입성했다.

또한 뉴진스에 대해 "K-팝의 또 다른 센세이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진스는 K-팝 가수 중 최단기간으로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기네스에 올랐다. 'OMG'와 '디토(Ditto)'는 빌보드 메인 음원 차트 '핫 100'에 동시 진입해 각각 6주, 5주 동안 머물렀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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