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나 기자는 4번의 안심콜을 하고서야 기자회견 장소로 입장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영화의 전당에서 한 번, 부산국제영화제 프레스 배지를 받으러 갈 때 한 번, 시사회 전에 입장할 때도 한 번 더, 마지막으로 극장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또 다시 안심콜을 발신했다고요. 삼엄한 방역 수칙 속에서 번거롭긴 했지만, 그로인해 우리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요.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분들 칭찬합니다!! -만팀장-
YTN star 김겨울 (winter@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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