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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마인’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 김서형·이보영 만나나?

2020.12.30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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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마인’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 김서형·이보영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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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멤버 겸 배우 차학연이 '마인'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오후 차학연 소속사 51K 관계자는 YTN star에 "차학연이 tvN 새 드라마 '마인(MINE)' 출연을 제안받았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tvN 편성이 확정된 '마인'은 욕망의 군상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아우성치는 상류사회 속에서 마주 선 사람들의 뜨겁지만 거짓된 삶과 아픈 사랑에 관한 처절한 이야기를 그린다. 차학연은 효원그룹의 장손이자 정서현(김서형)의 아들 한수혁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YTN star는 백미경 작가가 tvN 신작 '마인 : MINE'을 선보이며, 배우 이보영, 옥자연 등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배우 박혁권, 박원숙, 예수정 등이 합류를 결정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마인’은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날 녹여주오' 등 인기 드라마들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등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나정 PD와 의기투합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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