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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1세대 스타 이영하 씨 담낭암으로 별세

2019.02.26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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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1세대 스타였던 이영하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어제저녁 지병인 담낭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이영하 전 감독은 고등학생이던 1976년 세계주니어선수권 3,000m와 5,000m에서 우승하는 등 1985년 은퇴할 때까지 한국 신기록을 51차례나 갈아치우며 국내 빙상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고인은 국가대표 김윤만과 이규혁 선수를 지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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