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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 김정태 후임으로 '황후의 품격' 합류

2018.10.21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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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 김정태 후임으로 '황후의 품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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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간암 투병으로 인해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한 김정태의 후임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21일 윤주만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윤주만이 '황후의 품격' 마필주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 20일 첫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정태는 촬영 중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가, 간암 초기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황후의 품격'은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주만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유연석의 오른팔 유죠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황후의 품격'에서는 황제 이혁(신성록 분)의 오른팔이자 심복인 악역 마필주 역을 맡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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