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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KB손해보험, KOVO컵 결승 진출

2018.09.15 오후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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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한국배구연맹 KOVO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공격의 핵심 박철우가 26득점을 기록했고, 송희채가 18득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이강원이 양 팀 최다인 17득점을 올렸습니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결승은 내일(16일) 오후 7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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