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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1R 단독 선두

2018.05.25 오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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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케빈 나가 PGA 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쳐 2011년 이후 7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케빈 나는 텍사스주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를 쳐 2위 찰리 호프먼을 1타 차로 앞섰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조던 스피스는 1언더파로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44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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