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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주장단에 이재성까지...'지진' 포항 찾아 봉사

2017.12.01 오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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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주장단과 올해 클래식 최우수선수 이재성이 나서 포항 지진 피해 복구에 힘을 쏟았습니다.


수원 삼성의 주장 염기훈과 이재성 등 15명은 경북 포항을 찾아 지진 피해로 파손된 가옥 복구를 도왔습니다.

특히 지진으로 대량 파손된 연탄을 치우고, 피해 주민들을 위해 연탄 5천 장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울산에서 전지훈련 중인 국가대표 염기훈과 이근호, 최철순, 이재성 등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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