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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올스타전, 사상 첫 '강우 콜드' 무승부

2017.07.14 오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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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갑자기 쏟아진 비로 콜드 게임이 선언되면서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은 남부와 북부 올스타가 3대 3으로 맞선 6회 초 비로 중단됐습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강우 콜드 게임이 선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승부를 가리지는 못했지만,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북부 올스타 SK 최민재가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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