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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웹툰 '마녀', 한중 동시 영화화

2015.08.31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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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웹툰 '마녀', 한중 동시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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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웹툰 '마녀'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영화로 제작된다.


배급사 NEW는 오늘(31일) "강풀의 인기 웹툰 '마녀'가 한국과 중국에서 현지 관객들의 정서에 맞는 작품으로 동시에 영화화된다"고 밝혔다.

웹툰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3년 연재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마녀'의 영화화는 배급사 NEW와 중국 제1의 드라마 제작사 화책미디어가 양국 현지에 최적화된 두 영화 제작을 목표로 같은 원작 판권을 구매한 첫 번째 사례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는 '방자전',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중국에서는 첸정다오 감독이 총감독을 맡아 연출과 캐스팅을 구성 중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다음 웹툰 '마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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