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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에네스 카야, '은밀한 유혹' 편집 없이 등장

2015.05.28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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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에네스 카야, '은밀한 유혹' 편집 없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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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 에네스 카야가 영화 '은밀한 유혹'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영화 '은밀한 유혹(감독 윤재구)'의 언론시사회가 오늘(2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에네스 카야는 '은밀한 유혹'에서 마카오 카지노의 재력가 회장(이경영 분)이 소유한 요트의 선원으로 출연했다.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꽤 많은 분량에 감초 역할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11월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총각 행세를 했다는 논란이 일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던 바 있다.

한편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 분)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하는 남자 성열(유연석 분)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다. 오는 6월 4일 개봉.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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