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독 비 아버지 "김태희와 상견례 한 적 없다"

2015.05.04 오후 01:20
이미지 확대 보기
 비 아버지 "김태희와 상견례 한 적 없다"
AD
한류스타 커플 비-김태희의 결혼설이 계속 불거지는 가운데 비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비의 아버지 정 모 씨는 최근 K STAR 와의 인터뷰에서 비와 김태희의 '연내 결혼설'에 대해 "아직 결혼에 대해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정씨는 "현재 비와 김태희가 잘 만나고 있다. 결혼은 때가 되면 두 사람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며 "서로 상견례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정씨는 또 "비와 김태희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매체 등을 통해 나중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비의 근황에 대해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Y-STAR 강주영 기자 kang6417@gmail.com

[Copyrights ⓒ Y-STAR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40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