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이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호주 원정에 나섭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1 남자 대표팀이 다음 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호주 U-21 대표팀과 두 차례 원정 친선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3일과 6일에 열리는 친선 2연전은 모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 폴리텍스타디움에서 치러지며, 김은중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첫 해외 원정 일정입니다.
김 감독은 지난 5월 공개채용을 통해 선임된 뒤 6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훈련을, 지난달엔 대학생 선수 중심의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축구협회는 "U-21 대표팀은 앞으로도 국제축구연맹, FIFA의 공식 A매치 기간을 활용한 소집 훈련과 국제 경기를 통해 올림픽 예선을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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