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과 2년 만에 연락을 주고받았다.
이하늘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의별 말'에서 "함께 알던 동생의 장례식에 창열이가 연락을 못 받았다고 해 먼저 전화를 걸었다"며 "'와서 술 한 잔 따라주고 가라'고 했고 빈소에 다녀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21년 이하늘의 친동생 고(故) 이현배(45RPM) 사망 이후 갈등을 빚었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이 주도했던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투자 계획을 철회하면서 함께 하기로 했던 이현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생활고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제대로 된 검사를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팀 완전체 활동 재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현재 이하늘과 정재용은 DJ DOC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창열은 신곡을 발매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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