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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서로빈, 모두의 예상 뒤엎은 반전 선택…MC들도 ‘입틀막’

2026.08.10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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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서로빈, 모두의 예상 뒤엎은 반전 선택…MC들도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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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예측 불가한 마음과 충격적인 반전 선택이 MC들을 ‘입틀막’ 패닉에 빠뜨린다.

오늘(10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2회에서는 두 번째 ‘시간의 방’이 열리고, 첫 데이트를 마친 청춘들의 진심과 예상치 못한 결과가 공개된다.

첫 데이트 이후 출연자들은 현실적인 벽과 감정의 깊이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이런 가운데 두 번째 ‘시간의 방’이 열리면서 여덟 청춘의 마음에도 다시 한번 변화가 찾아온다.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100분을 올인하며 직진하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깊은 고민 끝에 시간을 나눠 선택하는 인물도 등장해 각기 다른 연애 성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세영은 “시간을 선택하는 스타일에서 각자의 연애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며 흥미로워한다. 출연자들의 심리에 몰입하던 최예나는 “나였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중도 하차했다! 미쳐버릴 것 같다”며 고통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로빈은 모두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선택으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서로빈은 “저도 제가 이럴 줄 몰랐어요”라며 자신의 선택에 스스로 놀란 마음을 털어놔 MC들을 ‘입틀막’하게 만든다.

‘내 남은 연애’는 화제를 모았던 연애 리얼리티 ‘신들린 연애’를 연출한 이은솔 PD의 신작으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연출이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시간을 둘러싼 청춘들의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두 번째 데이트 기회를 잡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오늘(10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BS]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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