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미디어가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관방송사로 나서며 미스코리아 콘텐츠의 새로운 변화를 이끈다.
이번 주관방송사 선정은 본선 중계에 그치지 않고 기획과 제작, 방송, OTT, 디지털 콘텐츠까지 미스코리아의 전 과정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베리미디어는 후보들의 준비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예능과 리얼리티 형식으로 담아내며 기존 선발대회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그 첫 프로젝트가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다.
‘진짜를 찾아라’를 콘셉트로 한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에는 본선을 앞둔 26명의 후보가 참여한다. 후보들은 다양한 미션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과 협력,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보여준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가려졌던 후보들의 인간적인 매력을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순차 공개하고 있으며, 마지막 회는 미스코리아 본선 직전에 방송된다. 후보들의 여정을 먼저 공개해 본선 무대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용운 베리미디어 사장은 “베리미디어가 주관방송사로 선정된 만큼 올해 미스코리아는 콘텐츠와 방송 방식 모두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며 “단순한 중계를 넘어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베리미디어는 앞으로 AI 기반 콘텐츠와 숏폼, SNS,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미스코리아를 시대에 맞는 종합 콘텐츠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8일 오후 5시 공개된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는 GTV, 생활체육TV, KsportsTV등 베리미디어 계열 채널과 OTT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YTN star 허환 (angel10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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