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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측 “딥페이크 성범죄, 합의 없다…강력 처벌 요청"

2026.06.29 오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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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측 “딥페이크 성범죄, 합의 없다…강력 처벌 요청"
르세라핌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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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아티스트를 향한 모욕성 게시물 작성 및 딥페이크 영상 제작 등 범죄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르세라핌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보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 에펨코리아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욕성 게시물 및 허위사실을 게재한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하며, "이 중 다수의 건이 현재 수사 진행중에 있다. 특히 아티스트를 향한 모욕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모욕 및 음란물 유포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의 경우 현재 구약식 기소된 상태다.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건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고 있다. 또 아티스트의 피해 회복과 범죄 근절을 위해 '합의 의사가 전혀 없으며 법이 정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라고 설명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이미 일부 '사이버렉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리했고, 앞으로도 지속 주시하며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허위 기사 형식으로 제작된 게시물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여론을 조성하려는 시도가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이처럼 악성 콘텐츠 제작자들이 양산하는 콘텐츠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어 아티스트에게 회복 불가능한 정신적·물리적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민·형사상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선처 없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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