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3일(화)부터 디즈니+를 통해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연애전쟁'은 단순히 연애 고민을 상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를 겪고 있는 커플들의 갈등을 당사자 대신 협상하고 중재하는 과정을 담아낸 '연애 협상 리얼리티'다.
사랑과 이별의 기로에 선 커플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의 민낯을 보여주는 한편,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냉철한 조언을 건네며 관계의 해법을 함께 찾아간다. 웃음과 공감, 과몰입을 오가는 현실 밀착형 이야기로 기존 연애 예능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실 커플들의 갈등과 이를 지켜보는 세 MC의 솔직한 반응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장기 연애 커플부터 고무신 커플, 진보·보수 성향 차이로 충돌하는 커플, 갑질 커플, 띠동갑 커플까지 다양한 사연이 쉴 틈 없이 이어지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각기 다른 연애 철학을 지닌 세 MC의 활약도 흥미를 배가시킨다. 원조 '배드걸' 이효리는 거침없는 매운맛 조언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서장훈은 충격적인 상황에 분노하며 특유의 팩트 폭격을 날린다. 김희철 역시 아이돌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현실적인 연애 토크에 뛰어들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지예은, 이준 등 특별 외교관의 합류도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위기의 커플들을 대신해 협상 테이블에 나선 이들의 지원사격은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오늘도 '연애 전쟁'을 치르고 있는 커플들의 사연 위로 세 MC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돌직구 입담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과몰입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애전쟁' 측은 "당사자 대신 나선 MC들이 팽팽한 입장 차를 조율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대리 협상' 과정은 기존 연애 예능과는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새로운 형태의 연애 협상 리얼리티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소개했다.
현실 커플들의 전쟁 같은 연애사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거침없는 연애 카운슬링을 담아낼 '연애전쟁'은 오는 23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