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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참교육' 진기주 "글로벌 1위는 처음, 믿기지 않아…뿌듯하고 감사하다"

2026.06.16 오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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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참교육' 진기주 "글로벌 1위는 처음, 믿기지 않아…뿌듯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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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작품을 접한 국내외 팬들이 '참교육' 속 캐릭터 임한림은 물론 배우 자신에게 보내오는 관심과 애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기주는 오늘(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인터뷰를 통해 YTN Star와 만났다. 진기주가 출연한 시리즈물 '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쇼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시리즈물.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4인방 중 한 명인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배우 김무열, 이성민, 표지훈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정의로우면서도 엉뚱한 면이 있는 임한림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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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진기주는 먼저 작품을 향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수치가 명확히 보이니까, 사실이지만, 정말 믿기지 않는다. 이 작품을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모여서 몇 달 동안 힘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줄 수 있는 뿌듯한 결과이니 너무 감사하고 좋다"라고 밝혔다.

작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게 되면서, 배우 개개인에 쏟아지는 관심도 폭발적인 상황이다. 액션 스타 존 시나 닮은꼴로 관심을 모은 김무열은 존 시나가 자신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더욱 화제를 모았고, SNS 팔로워는 100만 명을 넘겼다. 진기주 역시 팔로워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진기주는 "저도 확인을 하게 되더라"라며 크게 웃었다. 이어 그는 "자고 일어나서 확인을 하는데, 전날과 숫자가 달라져 있으면 신기하다. 요즘 들어 제가 예전에 가졌던 직업을 연대기처럼 (사진으로) 만들어주신 팬분이 있었는데 너무 신기했다. 또 한림이를 예뻐해 주시는 모든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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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참교육' 촬영장에서는 연출과 선배 연기자들을 믿고 의지했다고 밝혔다. 진기주는 "현장에서 느껴지는대로 같이 연기했고, 모니터 앞에는 듬직한 감독님이 계셨기 때문에 많이 의지하면서 갔다. 선배님들에게 의논도 많이 드렸다. 성민 선배님과 한 현장에 있는 건 꿈꿔왔던 이야기였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교권보호국의 감독관이자 선배 나화진 역할의 김무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기주는 "정말 멋있으시다. 선배님 자체가 이미 너무 좋은 어른이자 연기자 선배님이다. 완벽하신 분"이라며 "에피소드별로 인물이 있다보니 아울러야 하는 범위가 넓었을 텐데 다 멋지게 해내셨다. 차분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작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염원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진기주는 "(하게 된다면 )이야기는 무궁무진할 것 같다. 그리고 다시 만나서 함께 또 작업을 하기에 너무 좋은 분들이라 또 한 번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다. 지금 탄탄히 쌓여있는 신뢰가 한 번 더 만나면 조금 더 커져 있을 테니까. 어떻게 보면 설렐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참교육'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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