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지가 새 드라마 '무명의 등불'로 첫 사극에 도전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늘(22일) YTN Star 취재 결과, 최윤지는 KBS 2TV 새 드라마 '무명의 등불(극본 한희정/연출 강수연)'에 캐스팅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무명의 등불'은 임금과 역적의 운명을 같이 타고 태어난 여자 쌍둥이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다.
최윤지는 '무명의 등불'을 통해 대세 배우 다운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 15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가진 '석호란'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데, 연이어 기대작에 캐스팅되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최윤지는 '무빙 시즌2'에도 합류한다. '무빙 시즌2'는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K-히어로물. 시즌2에서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 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이야기의 한 축을 맡게 된다.
'무명의 등불'은 최윤지에게 첫 사극 도전이다. 그동안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순한 비주얼을 이 작품에서는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채종협, 원지안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한편 최윤지는 지난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데뷔했으며,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한국판 아오이 유우'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 = PEACE]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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