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학연이 작품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배우로서의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5월 16일(토) 오전 9시 방송되는 ‘베리스타 인터뷰’에서는 차학연이 출연해 최근 출연작 ‘로맨스의 절댓값’ 비하인드부터 배우로서의 고민, 그리고 앞으로의 연기 목표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차학연은 극 중 냉철한 수학 천재 교사 ‘가우스’ 역을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말투와 표정까지 세밀하게 준비했다고 밝힌다. 그는 “감독님이 차갑고 냉한 이미지였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감량을 했다”며 “말끝부터 날카롭게 만들려고 많이 연습했다”고 전한다. 이어 “걸어 다닐 때도 계속 대사를 연습했다”며 캐릭터에 몰입했던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수학 천재 역할을 위해 실제 수학 공식을 모두 외웠다는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끈다. 차학연은 “누가 갑자기 시켜도 바로 판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웠다”며 “보면서 쓰는 건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해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코믹 연기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차학연은 새똥을 맞고 기절하는 장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상대 배우의 연기가 너무 웃겨서 몸이 들썩일 정도로 NG를 많이 냈다”고 웃으며 말한다. 또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웃음이 많았던 현장이었다”며 유쾌했던 촬영 분위기도 전한다.
욕심나는 역할에 대한 질문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차학연은 최근 인상 깊게 본 영화 속 특정 캐릭터를 언급하며 “움직임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 독특한 상상력과 연기 욕심을 드러낸다.
또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서는 “최근 로맨스와 코미디를 많이 했다면 이제는 장르색이 짙은 작품이나 사극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힌다. 이어 “제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작게나마 미소 지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진심 어린 바람도 덧붙인다.
이처럼 차학연의 솔직한 이야기와 작품 비하인드를 담은 인터뷰는 오는 5월 16일(토) 오전 9시 을 통해 공개된다.
YTN과 베리미디어가 함께하는 은 연예계 주요 이슈와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GTV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또한 YTN star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같은 시간 공개된다.
한편 베리미디어는 GTV를 비롯해 예능, 스포츠, 드라마 등 총 10개의 케이블 채널을 운영 중인 국내 대표 미디어 기업으로,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스타뉴스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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