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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내내 지옥"…'솔로지옥4' 출연자 학폭 의혹

2026.05.04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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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내내 지옥"…'솔로지옥4' 출연자 학폭 의혹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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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자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3일 법조인 A 씨는 자신의 SNS에 ‘솔로지옥4’ 출연자 B 씨의 학폭을 주장했다.

그는 “지독하게 힘들었다. 난 학창 시절에는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 무리 중 괴롭힘을 주도했던 애의 남자 친구였던 애는 소위 말해 나에게 고백 공격(을 하고) ‘솔로지옥’ 나와서 전문직 그만두고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난 ‘솔로지옥’가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 직장에선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 난 학폭과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 정말 지긋지긋하다”라고 토로했다.


또 A 씨는 B 씨를 향해 “네 여자 친구가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 채 가지고 내 머리로 배드민턴 치고 나 쉬는 시간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의자에 압정 깔아놓고 사물함 못 열게 자물쇠에 강력 본드 바르고 그랬던 거 알아? 그거 알면서 OO중학교에서 유명했던 일진이었던 너도 재밌어했던 거 알지?”라고 구체적인 정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A 씨는 폭로 후 4시간 만에 B 씨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A 씨는 “B 씨 소속사에서 전화가 왔다. 저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라며 “당연하지 않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나?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 자 못 잊는 사회다”라고 말했다.

A 씨는 “네가 학폭했던 피해자(아마 이름도 모를)가 ‘오직 피해자만 대리합니다’ 피해자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로 돌아왔다. 피해자 변호는 우리가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있거든. 피해자는 영원히 약하지 않다. 피해자는 영원히 숨죽이지 않는다”라고 말한 뒤 누리꾼들에게 B 씨에 대한 추가 제보를 부탁했다.

다만 해당 주장은 일방의 입장으로,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B 씨 측 소속사는 YTN star에 “현재 내부에서는 당사자와 법무팀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얼리티 연애 예능 ‘솔로지옥4’는 지난해 1월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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