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도, 나이도 제각각인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치열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거쳐 이들이 하나의 그룹이 된 지 꼬박 1년이 됐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매 순간이 추억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막내 멤버 서경배는 "이제는 형들과의 관계도 더 좋고, 팬들과의 추억도 많이 쌓였다"며 "매 순간 너무 행복하다"고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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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클로즈 유어 아이즈 "첫 투어 공연 감격스러워…행복해서 울었어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1주년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지난 21일 새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포즈(POSE)'와 또 다른 수록곡 '왓 이프 아이 미스 러브?(What If I Miss Love?)'가 담겼다.
이에 최근 일곱 멤버들은 신곡 '포즈'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 방송 무대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YTN star와 만난 이들은 "팬들을 만나는 이벤트가 있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팬들에게 인사도 하고 역조공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즐거워 했다. 팬들을 만나는 무대가 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그래서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하다. 멤버 켄신은 "서울 콘서트 하기 전에 불안감이 너무 컸다. 데뷔 1년도 안 된 내가 이렇게 콘서트를 빨리 해도 되나 생각했다. 그런데 멤버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눈물을 흘렸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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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클로즈 유어 아이즈 "첫 투어 공연 감격스러워…행복해서 울었어요"]()
"이 행복한 순간을 계속 느끼고 싶다"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3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었고, 다음 달에는 홍콩으로 향한다.
멤버 장여준은 "먼 나라에서, 다른 도시에서 팬분들이 우리를 위해 와서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진다"며 "우리가 보답해 드리러 가는 건데 오히려 더 큰 행복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팬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각오를 이야기했다.
해외 공연이 진행 중인 만큼 이들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세심하게 준비 중이다. 장여준은 "우리가 해외 공연 경험이 없던 팀이다 보니 해외로 나갔을 때 팬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끔 언어나 문화를 공부해야겠다고 느낀다"며 "관객들과 소통하며 에너지를 나누는 공연을 만들 것"이라고 귀띔했다.
더불어 멤버 김성민은 "콘서트 때 느꼈던 행복감과 즐거움을 팬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앨범 활동 중에 즐거운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 행복하시면 좋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첫 투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멤버 전민욱은 "이번에 브라질 펑크라는 장르로 돌아온 만큼 다양한 문화권에 있는 분들께 우리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라며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제공 = 언코어]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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