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컴백을 준비 중인 게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이 활동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어도어는 오늘(27일) YTN star에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로 추정되는 문서가 퍼졌다. 이 문서에 따르면 어도어 이름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예약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비슷한 시기에 멤버 해린과 혜인, 하니를 코펜하겐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녹음 스튜디오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 가운데 뉴진스의 컴백설이 불거지면서 멤버 민지의 거취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린과 혜인, 하니는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어도어를 떠나 여전히 분쟁 중이지만, 민지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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