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복무하신다는 것도 진심이신 걸까요?)
[송민호 / 가수 : 네. 맞습니다.]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고 사회복무요원 재복무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송민호는 21일 병역법 위반 혐의에 관한 공판기일에서 "어리석었던 내 선택에 큰 후회만 남아 있다"며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변론을 종결하고 법원을 빠져나온 송민호는 취재진 앞에 서서 다시 한번 사죄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재복무하신다는 게 어떤 의미입니까?)
[송민호 / 가수 : 어떤 처벌이 있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바입니다.]
(한 말씀만 해주시죠)
[송민호 / 가수 :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하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송민호의 재복무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만약 송민호의 바람대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소사실에서 파악된 복무 이탈 기간 102일만큼 재복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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