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연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엑소 데뷔 14주년, '위아원' 정신으로 여는 제 2의 전성기

2026.04.08 오전 10:19
이미지 확대 보기
엑소 데뷔 14주년, '위아원' 정신으로 여는 제 2의 전성기
AD
2012년 데뷔한 그룹 엑소(EXO)가 오늘(8일)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K팝의 한 축을 담당해온 이들은 올해 초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컴백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달된 멤버들의 소감에서도 데뷔 14주년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은 남달랐다.

수호는 연습생 시절을 지나 처음 'History' 뮤직비디오를 찍던 날을 회상하며 감상에 젖었고, 찬열 역시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데뷔 쇼케이스 당시의 첫 무대를 여전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디오는 "한 해 한 해가 계속 신기하다"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사랑받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카이 또한 "특정한 순간보다 무대 위에서 느끼는 공기와 팬들의 눈빛이 모여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14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온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막내 세훈은 "갈 데까지 가보자"는 말로 멤버들과의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이미지 확대 보기

엑소 데뷔 14주년,

엑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라이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려 6년 4개월 만에 열리는 완전체급 콘서트다. 


콘서트를 앞둔 멤버들의 설렘도 가득했다. 수호는 이번 공연의 키워드로 '향수'를 꼽으며 "14년 동안의 곡들을 2026년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고 귀띔했다. 찬열은 '귀환'이라는 단어로 자신감을 내비쳤고, 디오는 "추억이 가득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팬들과의 '재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카이는 "단순히 공연을 보여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시간을 다시 이어주는 순간"이라며 진심을 담아 준비 중임을 밝혔다. 세훈은 "콘서트 마지막 날이 마침 제 생일이라 더욱 뜻깊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약속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엑소를 지탱해온 원동력은 팬덤 '엑소엘'이다. 수호는 "사랑에 익숙해지지 않고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고, 디오는 "제발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카이 또한 "기다려 주신 시간보다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겠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엑소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 일정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위아원(We are one) 하자"는 세훈의 멤버들과 팬들에게 건네는 인사처럼, 이들의 14주년은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점을 향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9,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1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