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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인가"…'천만 감독' 장항준, 서울 한복판서 '왕사남' 공약 이행

2026.03.12 오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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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인가"…'천만 감독' 장항준, 서울 한복판서 '왕사남' 공약 이행
장항준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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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오늘 정오,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커피차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장 감독이 개봉 전 내걸었던 흥행 공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열기는 기대 이상이었다. 장 감독을 직접 보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시민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고, 행사 시작 전인 10시 40분경 이미 준비된 수량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환호 속에 등장한 장항준 감독은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이고,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특유의 유쾌한 인사를 건넸고, 직접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커피를 건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장 감독은 이 자리에서 "배우들과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매일이 꿈만 같다"며 소회를 밝히는 한편, "우리 작품이 마중물이 돼 한국 영화계 전체가 다시금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는 묵직한 소망을 덧붙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슴 아픈 역사적 배경 위에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며 전 연령층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영화는 전날까지 누적관객 1,200만 명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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