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COOL)의 이재훈이 지난 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전국투어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지난 2월 28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서울 공연에서 이재훈은 약 150분간 무대를 이끌었다. 그는 전성기 시절의 무대 매너를 재현하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서 이재훈은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쿨의 대표 곡들과 ‘아로하’, ‘사랑합니다’ 등 발라드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공연을 마친 이재훈은 “서울 공연의 뜨거운 에너지를 받아 전국투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먼 걸음 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어지는 전국 투어에서도 최선의 무대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훈의 전국투어 ‘2026 THE 이재훈- Come on’은 오는 3월 7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주(3월 14일), 대전(3월 21일), 대구(3월 28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울산, 용인, 인천, 안산 등을 거쳐 5월 2일 부산 공연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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