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캐나다로 이주 후 약 4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3일 개인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들꽃과 이제 만 13세가 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쌍둥이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는 “그리웠어요", “아이들 많이 컸네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반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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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문정원, 4년 만에 전한 근황…부쩍 큰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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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문정원, 4년 만에 전한 근황…부쩍 큰 쌍둥이]()
사진=문정원 SNS
앞서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21년 층간소음 및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문정원은 “모든 상황이 제가 스스로 자초한 일임을 안다.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문정원은 2022년 8월 이후 사실상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휘재 역시 모든 방송 활동을 멈췄다. 이후 부부는 두 아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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