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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피식대학·숏박스 키운 메타코미디 정영준 대표, 교육에 베팅한 이유

2026.02.26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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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피식대학·숏박스 키운 메타코미디 정영준 대표, 교육에 베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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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공개 코미디가 한 시대를 마감한 뒤, 코미디언들이 설 무대는 유튜브와 공연장, 그리고 각자의 채널로 흩어졌다. 시장은 분명 넓어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코미디를 배우는 길”은 오히려 더 좁아졌다. 보컬 학원과 연기 학원은 거리마다 즐비한데, 정작 코미디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훈련할 수 있는 장은 예전보다 훨씬 희미해진 것이다.

메타코미디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공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로 한국 코미디 시장의 지형을 재편해온 기업이다. 피식대학, 숏박스, 뷰티풀너드, 빵송국 등 굵직한 크리에이터 IP를 잇달아 키워내며 존재감을 키워왔고, 2021년 매출 12억 원으로 시작해 3년 만에 매출 230억 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과시했다. 지난해에는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런 메타코미디가 다음 행보로 선택한 것은 ‘확장’이 아니라 ‘기반’이었다. 바로 인재 양성이다. 메타코미디아카데미(MCA) 개원을 앞두고 만난 정영준 대표는 아카데미를 ‘새로운 등용문’이라기보다 “업계의 안녕을 위한 기반 공사”에 가깝다고 표현했다. 코미디를 하는 사람을 뽑아 데뷔시키는 ‘섭외’가 아니라, 아직 무엇이 될지 모르는 재능과 함께 길을 찾아나가는 과정 자체가 아카데미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레이블이 왜 교육까지 책임지려 하는걸까? 정 대표에게 '계기'를 묻자, 특정 사건 하나로 설명할 수 없는 복합적 현실을 먼저 짚었다. 코미디 교육의 생태계가 소리 없이 무너지고 있다는 체감, 그리고 그 빈자리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이 그의 출발점이었다.

“계기는 사실 너무 여러 가지가 있어서, 딱 하나만 꼽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분명한 건, 지금은 코미디를 ‘배울 수 있는 장’이 많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보컬 학원이나 연기 학원은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코미디 분야는 예전에는 극단이나 학교 같은 곳에서 어느 정도 배양이 되곤 했는데, 그런 기관이나 자발적인 극단에서의 생성이 멈추면서 코미디 지식이나 훈련을 거칠 수 있는 길이 거의 없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결국 우리 업계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카데미 구상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회사 주도’라는 구조다. 과거에도 코미디언들이 자체적으로 학원이나 시스템을 시도한 적은 있지만, 한 레이블이 인재 양성에까지 전면적으로 나서는 그림은 드물었다.

“저는 사실 이게 원래부터 ‘사기업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돌도 회사에서 훈련시키고 수업하고, 그렇게 그룹을 만들어 데뷔시키잖아요. 갈갈이홀이 유명했고 학원들도 있었어요. 극단도 정말 많았고, 코미디 동아리들이 꽤 있었죠. 그런데 공채를 안 뽑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공채를 목표로 훈련하던 사람들이 들어갈 곳 자체가 줄었고, 결국 흐름이 끊겨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이런 게 원래 없었던 건 아닌데, 전수되던 교육 시스템이 어느 순간 사라진 거예요. 결국 스타를 만들어내는 건 엔터테인먼트 업의 역할이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좀 나서줘야 한다고 예전부터 생각해왔는데, 코미디를 ‘의심 없이’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나온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많지 않았잖아요. 그런 아쉬움을 시청자이자 일반인으로서 늘 느껴왔고, 그 빈자리를 채워보고 싶어서 이번 시도를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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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피식대학·숏박스 키운 메타코미디 정영준 대표, 교육에 베팅한 이유

그가 말하는 ‘교육’의 목표는 단지 수강생을 늘리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아카데미의 지속성을 결정짓는 건 초반에 나오는 스타라는 현실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정 대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슈퍼스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일본 요시모토흥업이 NSC라는 아카데미를 꽤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거기 1기에 다운타운이 있거든요. 다운타운은 한국으로 치면 이경규 선생님급의 슈퍼스타잖아요. 그런 스타가 나오니까 아카데미도 계속 융성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라고, 한 명의 슈퍼스타가 아카데미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공채’가 사실상 유일한 관문이었던 시절과 달리, 지금은 콘텐츠가 흩어져 있다. 그렇다면 메타코미디가 키우는 인재들은 메타코미디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활동하게 될까. 정 대표는 그런 폐쇄적인 구조를 처음부터 경계했다.

"미디어가 이렇게 다양해진 환경에서,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에만 국한해서 활동하게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어요. 다만 아카데미를 '이제 시작할 수 있겠다'고 판단한 이유는, 저희가 공연장도 있고 자사 채널도 있고, 개개인의 유튜브를 키우는 노하우도 회사 안에 충분히 쌓였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결국 전방위로 활약할 수 있는 친구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어디에 섭외돼서 가더라도 일정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는 친구들. 여러 능력을 갖춘 인재를 많이 키우는 게 목표예요.”

‘몇 기’라는 숫자가 족보가 되던 시대의 상징은, 사실 교육과 데뷔를 연결하던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정 대표는 아카데미가 뽑는 방식으로 출발하는 순간, 그 자체가 가진 가능성을 좁힐 수도 있다고 봤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행복하겠죠. 족보가 생긴다는 건요. 하지만 아카데미에서 '뽑는다'는 개념 자체는 조금 고민이 있어요. 일단은 ‘코미디를 하고 싶다’는 분들께 문을 조금 더 넓게 열어두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연습생’이나 ‘지망생’ 같은 단어 대신 ‘아카데미’로 운영하고 싶고요. 나아가서는 코미디 작가도 여기서 키워보고 싶고, 현장 스태프도 교육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더 먼 미래에는 '나 좀 웃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 같은 일반인을 위한 코스도 해보고 싶고요. 다들 술자리에서 한 번쯤은 주인공이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사회 전체의 코미디 이해도가 높아지면 더 재미있는 사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방향으로 생각이 뻗어 있습니다. 그래서 좁은 문보다는, 코미디 문화를 퍼뜨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기본-심화-실전’이라는 단순한 구조처럼 보이지만, 정 대표는 그 안에 들어갈 내용을 만드는 데만 1년이 걸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미디를 예술로 보고, 예술이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는 관점이 커리큘럼의 뼈대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 커리큘럼 만드는 데 1년 걸렸어요. '이 정도는 금방 만들지 않나?' 싶으실 수 있는데, 스태프들을 모아놓고 정말 많은 시간 설왕설래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완벽한 건 아니고, 계속 보완해 나갈 커리큘럼이에요. 간단히 설명드리면, 코미디는 예술의 한 장르잖아요. 예술은 처음에 기술을 다듬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미술을 예로 들면, 데생부터 시작해서 손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우는 게 기본이죠.기본 과정에서는 몸을 쓰는 법, 목소리를 내는 법, 말과 감정을 전달하는 법 같은 기술을 다듬고요. 심화 과정에서는 장르별로 더 세분화된 기술을 가르칩니다. 수채화, 유화처럼 재료와 방식이 다르듯이, 코미디도 장르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실전은 이 기술들을 배합해 실제로 ‘예술’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무대에 서보고, 예능을 찍어보고, 유튜브를 만들어보면서 본인만의 색을 찾는 단계죠.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바로 훌륭한 코미디언이 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코미디언의 길에서 ‘기본을 다듬는 단계’를 탄탄히 만들고, 이후 활동 단계에서 메타코미디가 매니지먼트적으로 도움을 주며 ‘노바디를 썸바디로 만드는 작업’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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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피식대학·숏박스 키운 메타코미디 정영준 대표, 교육에 베팅한 이유

정 대표는 공채 시스템과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시작점이 다르다”고 단언했다. 방송국이 필요에 따라 인력을 뽑는 방식이라면, 메타코미디는 재능을 중심에 놓고 아직 정체가 규정되지 않은 가능성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공채는 기본적으로 방송국이 필요한 인력을 뽑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방송국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미 완성된 기획 안에서 필요한 분들을 섭외하는 구조에 가깝죠. 저희는 섭외 과정이 아닙니다. 저희는 재능에서 출발해요. '이 사람의 재능이 이렇게 피어났을 때, 세상에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을까'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분들이 뭐가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같이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시작점과 지향점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 운영 방식은 ‘졸업’이라는 마일스톤을 분명히 두되, 졸업 이후에도 일정한 형태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으로 이어진다. 다만 그는 “회사가 알아서 스타로 만들어준다”는 식의 환상은 경계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요. 1년 과정이고, 정확히는 11개월 과정입니다. 1년이 지나 졸업을 하고, 이후에 에이전시 형태로 졸업생을 매니징하는 프로그램도 구상 중입니다. 학교는 교육 이후를 상대적으로 책임지는 구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사회 초년생들이 헤매기도 하고요. 저희는 그 부분을 도울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에이전시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졸업했으니 회사가 알아서 스타로 만들어준다’는 건 곤란하겠죠. 커리어는 본인의 노력과 고민이 묻어날 때 형성된다고 생각하니까요. 본인이 방향이 있고 가고 싶은 지점이 있을 때, 회사가 그 지점을 돕는 형태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가 교육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재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성장 사례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돌 산업에서 연습과 시스템이 개인 역량을 끌어올려온 경험을 코미디 교육에 대입해 설명했다.

“예전에 아이돌을 보면 편차가 컸잖아요. 어떤 멤버는 노래만 하고 춤은 약하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다 잘하더라고요. 교육 시스템이 어느 정도 끌어올린 거죠. 남을 웃기는 것도 재능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습과 교육, 성실한 훈련으로 메울 수 있는 부분이 꽤 많아요. 예술이란 그런 거잖아요. 기술을 미친 듯이 연마하고, 그 위에서 자기만의 색을 만들어내는 것. 피카소도 기술을 갈고닦은 뒤에 자신만의 세계로 갔듯이요. 물론 모든 사람이 피카소가 될 수는 없겠지만, 훈련을 통해 꽤 높은 수준까지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실함도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소속 아티스트와 외부 인사가 특강과 피드백에 참여하는 구조를 예고하며, 다양한 시선이 재능을 발견하는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본·심화·실전으로 나누면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부 수업을 맡는 구조가 들어가 있고요. 중간중간 특강도 굉장히 많을 예정입니다. 소속 아티스트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오셔서 특강 형태로 진행할 거고요. 또 피드백은 한 사람의 의견이 절대적인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다르니까요. 그래서 매니저들도 피드백 세션에 참여하고, 기재되지 않은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도 많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메인 강사가 못 보는 재능을 다른 사람이 발견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안전장치’를 많이 마련해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티스트들이 지금 꽤 관심이 많아요. 여력이 되는 대로 수업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형태로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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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피식대학·숏박스 키운 메타코미디 정영준 대표, 교육에 베팅한 이유

그가 신인들에게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는 '성실함'이다. 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던 사람이 성실함으로 역전하는 순간을 여러 번 목격했고, 그 경험이 교육 시스템의 가능성을 더 확신하게 했다는 말이다.

“저는 성실함이 1번이라고 생각해요. 기술을 얼마나 연마하려고 노력하는지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소속 중에도 '너는 감이 없는 것 같아'라는 말을 많이 들으며 자란 친구들이 있어요. 그런데 성실함으로 하나하나 연마하다 보니 어느 순간 만들어져 있는 친구들을 제가 많이 봤거든요. 그런 경험이 교육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으로도 이어졌고요. 그래서 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시간과 노력을 쏟으면 불가능한 건 없다는 거예요.”

국내 최초의 코미디 레이블인 메타코미디의 수장으로서 정 대표는, 비즈니스 효율성과 크리에이터의 자율성 사이의 균형에 대한 질문에 “대화를 정말 많이 한다”고 답했다. 아티스트를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대하는 태도가 전제에 깔려 있었다. 그는 또 장르별로 내부에 ‘세부 레이블’이 생길 수 있다는 미래 구상도 귀띔했다.

“그냥 정말 이야기를 많이 해요. 사실 저희가 '이거 하지 마라'고 말한 적은 거의 없고요. 다만 '이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라고 하면, 크리에이터들이 회사 의견을 잘 경청해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관계로 협업이 이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장르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장르별로 자연스럽게 뭉치는 경향도 생기더라고요. 만담하는 친구들끼리 동선이 비슷해지고, 스탠드업은 스탠드업끼리 공연이 따로 있고요. 그래서 언젠가는 내부에서도 세부 레이블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레이블, 만담 레이블처럼요. 매니징 방식도 필요로 하는 조언도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런 근미래 계획을 세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가 말하는 최종 목표는 단기 흥행이 아니라 ‘뿌리내림’이다. 아카데미를 백년대계에 비유한 건 과장이 아니라, 이 사업이 메타코미디의 향후 10년, 20년을 결정할 중요한 프로젝트라는 믿음이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잖아요. '100년을 한번 살아남아 보겠다'는, 어찌 보면 어리석은 꿈에서 출발한 사업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백지대계라는 말이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교육이 중요한 아젠다라는 뜻이잖아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도 교육은 정말 중요한 아젠다예요. 이게 잘 뿌리내려야 앞으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환경도, 코미디 산업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이 사업은 메타코미디가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이고, 앞으로 10년, 20년의 판도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있다면, 이게 정말 잘 뿌리내리는 것. 많은 재능이 들어오고, 그 재능을 허투루 하지 않고 제대로 배양해, 나중에 이들이 활동을 시작할 무렵 '아, 이 회사의 비전이 이거였구나'를 사람들이 느낄 수 있다면, 그게 저희의 큰 목표 달성일 것 같습니다.”

[사진 제공 = 메타코미디]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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