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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호평 속 반환점 돌았다…최진혁, 글로벌 팬 콜 진행

2026.02.11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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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호평 속 반환점 돌았다…최진혁, 글로벌 팬 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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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K-로코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최진혁은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진혁(두준 역)과 오연서(희원 역)의 하룻밤 일탈부터 시작하는 역주행 로맨스를 선보이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점령한 ‘아기가 생겼어요’의 인기다. 방송 첫 주부터 넷플릭스 한국 TOP 5에 진입하며 흥행 신호탄을 쏜 ‘아기가 생겼어요’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방영 2주 차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그 외 중동 및 인도 지역에서는 TOP 5를 유지했고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 에미리트,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도 시청자 수 기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일 동시 방송 중인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 4주째 시청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는 1월 1일~1월 31일 기간 전체 드라마 부문 2위,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아기가 생겼어요'의 글로벌 인기 요인으로는 로맨틱한 대사,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케미,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재기 발랄한 연출, 코믹과 설렘을 넘나드는 이야기 등이 꼽힌다.

이에 배우 최진혁이 ‘아기가 생겼어요’를 사랑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주최하는 팬 콜(fan call)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인도, 중동, 동남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대표하는 5개국 팬 5인이 선정돼 글로벌 팬 콜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당 이벤트는 Viki에서 커버하는 권역에 중계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아기가 생겼어요’의 지난 방송에서는 두준과 희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했지만, 희원의 임신이 발각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아이가 생겼어요’ 제작진은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할 것”이라며 2막 관전 포인트를 밝힌 가운데 국내∙외 열혈 시청자가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사진출처 =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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