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이 소속사 수장 박진영의 일본 공연에 게스트로 나섰다.
아이엔은 지난 5일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열린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해피 아워(HAPPY HOUR)'에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발라드 감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모두 갖춘 가수를 찾았는데, 바로 아이엔"이라며 직접 무대로 불렀다.
아이엔은 박진영과 함께 2am의 '이 노래', 비의 '나로 바꾸자' 합동 무대를 펼쳤다. 특유의 미성과 세련된 춤 실력을 드러내며 현지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이엔은 "평소 동경하던 선배님들의 노래를 PD님(박진영)과 함께 부를 수 있어 영광이고 신기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오는 8일 생일을 맞는 아이엔을 위해 박진영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케이크와 선물 증정식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음원과 영화 등에서 거둔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 국내 팬미팅을 비롯해 해외 유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연 등 전방위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