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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폭우 속 월드투어 출발…"날씨 탓에 아쉬웠다" 소감 밝혀

2026.04.10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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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폭우 속 월드투어 출발…"날씨 탓에 아쉬웠다" 소감 밝혀
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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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폭우 속에서 월드투어의 출발을 알렸다. 이들은 날씨 탓에 아쉬워 하면서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첫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새 앨범 '아리랑'의 수록곡들과 함께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히트곡들로 무대를 꽉 채웠다. 더불어 360도 무대를 활용해 사방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멤버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소화했고, 팬들은 우비를 쓴 채 응원봉을 흔들며 무대에 화답했다.

멤버들은 공연이 끝난 후 SNS와 팬 플랫폼 등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진은 팬 플랫폼을 통해 "오늘 첫 콘서트 너무 즐거웠다. 확실히 팀으로 뭉쳐서 공연하니 마음도 편하고 팬들과 한 공간에 있으니 고향에 온 기분"이라며 "오늘 현장 와주신 분들 잘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다만 지민은 공연이 끝난 후 라이브 방송을 켜고 "아쉬운 게 너무 많았다. 비도 많이 오고"라고 심경을 전했다. 더불어 "굳이 춤을 빼면서까지 연출을 새롭게 해보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화약 연기도 잘 빠지지 않아서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제이홉 역시 팬 플랫폼을 통해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참 아쉽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더 잘해보겠다"고 밝혔다.

'아리랑' 고양 공연은 11일과 12일 이어진다. 이어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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