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3월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병행될 예정이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스포츠 유니폼을 입은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투어스는 “지난해 큰 성장을 이룬 만큼, 올해도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다”며 팬미팅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투어스는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열린 첫 팬미팅을 통해 총 4만 4,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던 만큼, 이번 두 번째 팬미팅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팬미팅에 앞서 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의 한국어 버전으로,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되는 과정을 겨울 감성의 청량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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