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Heize)와 기리보이가 다섯 번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
27일 오후 두 아티스트의 공식 채널에는 오는 29일 발매되는 컬래버 미니음반(EP)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두 사람은 흑백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6월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Feat. 헤이즈)’를 시작으로, 2022년 헤이즈의 정규 2집 수록곡 ‘I Don't Lie’에 이르기까지 총 네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음반은 다섯 번째 협업이다.
이번 미니음반에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을 포함해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은 R&B 힙합 발라드 장르로, 사랑하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다뤘다. 특히 헤이즈와 기리보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이즈는 지난해 11월 미니 10집 발표와 지난달 단독 콘서트 개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당시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한 기리보이 역시 지난해 정규 11집을 선보이는 등 꾸준한 음악 행보를 보여왔다. 감성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기리보이와 독보적인 음색의 헤이즈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헤이즈와 기리보이의 컬래버 미니음반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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