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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어른들의 동화, 울림 있을 것"…김혜윤·로몬의 만남 '오인간'(종합)

2026.01.16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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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어른들의 동화, 울림 있을 것"…김혜윤·로몬의 만남 '오인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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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만나 색다른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울림을 선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발표회가 오늘(16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과 배우 김혜윤, 로몬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연애대전', '마에스트라' 등을 선보인 김정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먼저 김정권 감독은 "오늘 첫 방송인데 그동안 느낀 솔직한 심경을 말씀드리면 '어른들의 동화' 같은 드라마다. 일반적인 알콩달콩함만 있는 게 아니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보고 나면 큰 울림을 받듯이, 끝까지 보고 나면 각자만의 좋은 울림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소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코 여신'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이 예고됐다. 김혜윤과 로몬은 각각 'MZ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이 '월클 축구스타' 강시열 역을 맡아 기묘하고 설레는 로맨스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첫 안방복귀로 주목받고 있는 혜윤은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를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은호는 화려한 스타일과 솔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 다른 매력으로 나온다. 그래서 차별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으로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역대 구미호들과의 차별점도 설명했다. 한국 드라마·영화에서는 영화 '구미호'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낸 고소영, 드라마 '구미호 외전'에서 구미호족을 연기한 한예슬·김태희,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러블리함을 뽐낸 신민아 등이 있는데 김혜윤은 'MZ 구미호'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윤은 "은호라는 캐릭터가 일반적인 구미호가 아닌 점이 제일 차별화되는 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은호라는 캐릭터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화려한 스타일링을 시도를 했다.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 중에 외적으로 가장 화려할 것 같다"고 밝혔다.

로몬은 "강시열 캐릭터는 어릴때부터 피나는 노력을 해서 축구 월드스타가 된 역할이다. 그만큼 자신감도 넘치고 자기애가 넘치는 캐릭터"라고 설명한 뒤, "너무 대단하신 선수셔서 말씀드리기 부담스럽고. 축구 팬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혹시나 불쾌하시다면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지만) 손흥민 선수와 질라탄 선수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모범택시3'의 후속작이자 2026년 SBS 첫 금토드라마로 선보이게 됐다. 김정권 감독은 '모범택시3'에 대해 "SBS 대표 드라마고, 우리가 예전에 007 시리즈 하면 당연히 새로운 시리즈 나오면 보듯이 하나의 브랜드화된 것 같다. 저도 개인적으로 열혈한 팬이다. 이번에도 응원하면서 봤다. 근데 이제 그 다음이 우리 드라마인데, 개인적으로는 부담감이랄까 그런게 살짝 있는 건 맞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자신감과 책임감도 함께 드러냈다. 김 감독은 "우리 드라마는 SBS 전체 드라마 라인업 상 첫 번째 드라마이고, 야구로 따지면 1번 타자를 맡겨 주셨다. 야구는 1번 타자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홈런을 치면 좋겠지만 어떻게든 출루하는 게 목표일 것 같다. 우리 모든 제작진들, 배우님들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어떤 1번 타자로서의 미션, 어떻게든 출루하려는 마음가짐이 다 되어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목표 시청률은 11.10% 아니면 11.11%다. 김혜윤과 로몬의 생일인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목표 시청률에 도달하면 배우들이 이야기하는 공약이라면 어떤 것이든 하겠다"고 밝혔고, 로몬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겠다. 저희 잘 봐 달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1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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