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팀 활동 종료 이후의 새로운 여정을 준비한다.
YH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2026년 1월 12일부로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당초 2년 6개월의 활동 기간을 거쳐 이달 10일 전속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활동 기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까지 스페셜 앨범 발매와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한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YH 측은 남은 프로젝트 활동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속사는 "남아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완전체 활동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장하오와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보이즈 플래닛’ 당시부터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며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해 왔다. 이들이 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이후 YH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형태의 새로운 활동을 선보일지에 대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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