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영과 사업가 윤수영이 결혼을 발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늘(7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김지영은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었다"고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 또,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말로 임신 사실까지 직접 알렸다.
김지영은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된다"며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과 웨딩 화보, 임신 테스트기, 아기 신발 사진을 공개하면서 임신 후 결혼을 앞둔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영의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윤수영도 댓글로 "우리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딱 평생 동안만 예쁘게 잘 살아보자! 내가 잘할게"라고 남기며 김지영의 결혼 상대임을 직접 인증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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