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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지 말라” 경고에도…정국 집 침입 시도 외국인 입건

2026.01.06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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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국적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정국의 자택 인근을 찾아가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앞서 지난달에도 정국의 집을 직접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접근을 시도했고, 당시 주거 침입 혐의로 이미 한 차례 입건된 바 있습니다.

이후 정국 측은 A씨에 대해 법원에 접근금지 조치를 신청했고, 해당 조치가 내려진 상태에서도 A씨가 다시 자택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정국은 이와 유사한 스토킹 피해를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스토킹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국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찰서로 가고 싶지 않다면 절대 집 근처에 오지 말라”며 직접적인 경고 메시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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